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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다이어리 후기 ; 당일도 펭수 내일도 펭수 할래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2:18

    제가 원래 팬이 되지 못하는 편인데, 속시원하게 말하면서도 밉지 않은 펜스를 보고 팬이 되어버렸네요. 남들은 저 혼자 요즘처럼 나쁘지 않다고 하기 이전부터 펜스를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인도 아내 말은 펜스가 뭐냐고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야 빠진 사람이 많더라고요. 최근 몇 년 걸리지 않았는데 펜스 다이어리에 예약 신청을 하고 결화 구입까지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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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 이름은 오항시도 펜스 중 하나라도 펜스. 언뜻 보면 다이어리처럼 보이지 않고 가벼운 에세이처럼도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다이어리를 보면 모든 속지가 같은 내용의 결함 자신도 없을 정도로 펜스의 어록과 귀여운 포즈가 들어가 있어 한 권을 보는 데 가끔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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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다이어리는 17,000원입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소견이 서지 않을 정도로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그동안 자이언트 펜 tv를 열심히 봤다고 소견했지만 잘 모르는 어록도 많은 것 같아서 펜스 덕후로 좀 더 봐주셨으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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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시작부터 ペン-하!로 펜느야키하면서 시작한다. 남극에서 온 펜스의 콘셉트가 왜 이렇게 귀여운지, 가끔 처소음 펜스를 보는 사람은 좀 건방지게 느껴지거나 나쁘지 않다, 목소리가 거슬릴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다. 자꾸 보니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지는 것 같네요. 항상 펜스 명일도 펜스라는 이름처럼 매일 펜스와 함께 있는 기분을 맛보고 싶다면 펜스 다이어리가 제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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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프로필과 발자국이 약간 붙어있지만 저는 좀 거의 다 알고 있어서 복습하는 정도로 확인했습니다. 자이온 투 펜 TV구독자가 100만을 넘어선 지난해 11월 말입니다. 매 하나 메일 하나 펜스에 입실 독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만간 구독자 200만을 돌파할 것 같아요. 글을 쓰면서 현재 시점에서 보면 165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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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펜TV의 음악도요. 신봉인서로흉내를내게되죠. 힙한 놈이기도 한 펜스 제스처가 정말 귀엽게 느껴지네요. 라임도 진짜 좋은 가사 남극에서는 외톨이였지. 남들과 다른 덩치. 공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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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를 보면 '하나월'이라는 진부한 표현을 쓰기보다 'チャ터 하나'라고 시작합니다. チャ터마다 에피소드가 있고, 다양한 포즈의 사진, 문구가 같기 때문에, 조금 소리가 자연스럽게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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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8일 펜스생 한 명이라서, 삶도 이렇게 씌어 있습니다. 펜스 일기를 쓸 때 기념을 한눈에 체크해 두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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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ャ터 하나 시작은 워오 자이언트 펜 TV이고 눈이 오고 있어~ "유키와~"를 불렀던 복장으로, 펜스가 힙한 감정을 내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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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에 유명한 펭귄이라고 하면 뽀로로죠. 뽀로로 선배를 보고 꿈을 키워 남극에서 스위스 경유로 온 귀여운 펜스 스토리. 펜스 일기만 봐도 팬이 될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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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미려 하지 않아도 중간중간 귀여운 펜스가 등장해 예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매장마다 다른 펜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감동적인 펜스 다이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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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사인도 이렇게 하고이 어촌 중간에 만날 수 있어요. MBC 시상식에서 그렇게 예쁘게 입고 과인터나고... 펜스는 여자입니까? 분명 목 sound는 남성이지만, 여성의 옷을 많이 입고 과인타과의 인기도 하겠죠. 펜스 성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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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팔로 펜스 다이어리가 끝났습니다. 더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으니 직접 펜스 다이어리에서 만나보도록 이 정도 설명만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그럼 펜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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