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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터디브릭스] 202첫수능, 20첫5개정교육과정 첫 수능! 수학 출제영역 전천 유의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3:24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 적용을 받은 수험생이 받은 하나 수능이 올해 실시된다. 당초 202하나의 수능은#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 모두 대폭 개편될 발앙이옷우 나 교육부가 내놓은 개편 방안이 '졸속'이라는 평가를 받고 개편이 하나년 유예된 것에 의해서 교육 과정과 수능 체제 간 엇박자가 발생한 상태다. ​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으로 완벽한 개편은 내년 2022의 수능에 적용되는 방안이지만 올해도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고 출제 범위의 전처가 있다. 가장 큰 전천은 수학으로 수(가)에서 기하를 제외시킨다.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에 의해서 신설된 통합 사회와 통합 과학은 수능은 평가하지 않는다.


    예비 고교 3이 올해 달라진 수학 능력에 유의해야 한다면, 예비 고 하나 고등 학교 2의 경우에는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 도입에 의해서 과목 선택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본인이 원하는 학과를 고려해 관련 과목을 학습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가 20하나 8년 하나 발간한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의 고교 생활 가이드 북'의 지난해 개정판을 참고해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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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이라는 올해의 수능 시험을 치를 예비 고교 3은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을 고할지부터 하나의 적용을 받은 학년이었다. 개정 교육과정은 지식 융합에 초점을 맞춰 문과/이과 공통으로 공통사회와 공통과학과가 신설된 것이 특징이었다. 대학입시 위주로 운영돼 온 고교 문·이과 이분화, 수능 과목 중심의 지식편식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다만 공통 사회공통과학은 수능으로 출제하지 않는다.공통과목을 통해 기초소양을 다진 뒤 학생 각자의 적성과 진로에 맞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택과목이 개설됐다. 선택과목은 한 반 선택과 진로선택에 부과된다. 하나반 선택은 고교 단계에서 교과별 학문에 대해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줄거리로 구성된 과목으로 모든 학생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었다. 진로선택과목은 학생이 과로가 아닌 적성과 진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과목으로 교과융합학습 진로안내학습, 교과별 심화학습, 실생활체험학습 등이 가능하다. 진로 선택 과목은 3개 이상 의수가 의무이고 균형적인 학습 때문에 국어 수학 영어 한정사 등 기초 교과 영역의 이수 단위는 교과 총 이수 단위의 50%를 넘어서는 안 된다.​ ​ ​<202하나의 수능 시험 출제 범위. 수(가)부다 음 낮추고 수(나) 높아지고>예비 고교 3이 받은 202하나 수능에서 가장 큰 변화는 수학이었다. 수(가) 출제 범위는 수학 미적분 확률과 통계에서 기하가 배제된 특징이었다. 기하가 진로 선택 과목으로 이동한 점이 고려됐다. 다만 현재의 예비 고교 2가 진행 2022의 수능에서는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되면서 기하가 선택 과목으로 다시 포함되고 있다.수는 수학I, 수학II,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가 됩니다. 수학I에 기존의 미적분II 과목이었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이 추가되었다. 가 출제 범위는 줄어든 반면 수학습부 다음은 늘어난 특징이었다. 수(가)에서 기하과목이 배제됐지만 그렇다고 기하를 포함한 진로선택과목 학습을 외면해선 곤란하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공계 필수과목인 기하과목의 경우 그 과목 이수와 성적이 학생부 평가단계에서 학업역량 및 전공적합성 등의 판단에 주로 활용될 여지가 있어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 이과인구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에서 활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국어는 화법과 글쓰기, 문학, 독서언어에서 출제가 됩니다. 신설 과목의 '언어와 언론'에서 기존의 수능의 문법에 해당하는 언어만 출제하며 2020년생 수능 출제 범위와 같다. 사탐/과탐/영어 역시 종전과 동일하다. 그와탐의 경우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에서 물리 Ⅱ 화학 Ⅱ 생명 과학 Ⅱ 지구 과학 Ⅱ 등 과학 Ⅱ 과목이 진로의 선택 과목으로 이동하는 변화가 있었는데 수능 출제 범위에서 변화가 없다. 사회 탐구는 9과목 중 최대의 택 권 순 택 2, 그와탐은 8과목 중 최대의 택 권 순 택 2할 것입니다.​ 시험 체제는 2020년생과 마찬가지다.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출제하는 것입니다. 다만 수학에만 질문 항목 수의 30%을 단답형에서 출제하는 것입니다. ▲ 국어 45개(80분)▲ 수학 30개(하나 00분)▲ 영어 45문제(70분)▲ 한정사 20개(30분)▲ 탐구(사회/과학/직업)과목당 20개(30분)▲ 제2외국어 한자 30개(40분)이었다.


    <서울대가 가르치는 과목의 선택>'자신의 지향점에서 선택'>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의 도입에 의해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졌다. 과목 선택의 시작단계에 놓인 예비고 하나의 경우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까. 서울대는 20하나 5개정 교육 과정으로 과목 선택에 대해서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한 가이드 북을 20하나 8년 조 썰매 타고 발간한 뒤 지난해 개정판을 냈다. 가이드북은 해당 전공을 먼저 경험한 선배 재학생의 입을 통해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대학에서 도움이 되는지 소개하고 있다. 언급하는 학과는 인문대학 철학과,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인문대학 국사학과,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공과대학 기계항공공학부,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농업생명과학대 농경제사회과학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자유전공학부이다. 개정판에서 추가된 모집단위는 중어중문학과, 경제학부, 물리천문학부, 지구과학교육과다.개정판에 추가된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중어중문학과의 경우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한문I를 선택해 배우는 것도 좋다. 현대 중국어로 된 문학작품보다 한문으로 된 고전문학을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재학생 선배는 "서울대 중어중문학과는 다른 대학에 개설된 중어문학 분야와 비교해 큰 차이는 고전, 즉 중문학을 다루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문학의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문I에서 다루는 수준으로 한자를 익히더라도 대학에 왔을 때 웬만한 한문문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반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도 도움이 된다. 중국어를 하나씩 분석하고 중국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마치 우리의 스토리 문법을 배우는 언어와 매체와 연관된다는 설명이다. 중국어를 미리 배울 필요는 없다. 중국어를 전혀 몰라도 중어중문학과에 진입할 수 있다. 재학생은 "교수들은 면접 때 학생들이 얼마나 중국 문화와 문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는지, 문학작품을 얼마나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며 "주변에도 고교 시절 중국어를 전혀 배우지 않아 현재 중어중문학과에서 공부하는 친국이 많다"고 줄거리했습니다. 동아시아사 세계사와 같은 역사 관련 과목을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가, 소설 같은 장르가 중국 역사의 전천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검증하는 과목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수업의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경제학부의 경우 수학 국어 영어 과목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경제학적 논리와 직결되는 과목이다. 특히 미분과 적분의 기본기를 단련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추천합니다. 수학는 잘 공부하고 가능하면 미적분과 경제수학까지 누가 더 낫다는 설명이다. 재학생은 경제학은 사회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과학적 노하우를 사용합니다. 과학적 노하우란 수학적 도구를 의미합니다. 그래프와 수식을 쓰지 않는 경제학 이론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제학 전공자에게 수학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경제학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개념인 최적화라는 개념은 경제주체에서 가장 합리적인 점을 찾는 것이다. 최적화의 지점을 찾으려면 고교에서 배운 미분 개념이 응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어, 영어는 경제학적 직관을 함양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글을 읽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기초 과목으로 구성된 국어와 영어 교과를 충실히 공부할 필요가 있다. 물리천문학부의 경우 학과 이름에서 보듯 물리학을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물리학II를 충실히 공부하고, 실제 학문으로서의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리학 I는 물리에 대한 전반적이고 정성적인 이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소 행하고 있다면 물리학 II는 그것을 바탕으로 조금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이 이야기를 다소 행하고 있다. 특히 물리학 II는 물리학 I에 비해서 대학 1학년 때 배우는 교육 과정과 이 말이 많이 붙어 있어 대학 진학 후 공부 연속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수학의 개념도 제대로 갖추려면 미적분과 기하 등의 과목을 두루 공부하는 것이 좋다. 미적분학에 대한 개념과 응용에 익숙해지는 것이 대학에서 배우는 고전역학을 비롯해 전자기학, 양자역학 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기하학의 경우 물리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공간과 많은 공간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필요하다. 영어 과목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대학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전 영어로 이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이해하기 위해 추가로 찾는 자료도 영어로 적혀 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물리학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보의 범위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원활한 영어 사용 능력이 물리학 공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지구과학교육과도 다른 자연계열과 마찬가지로 수학과 물리에 대한 이해와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특히 수학에서는 미적분, 과학에서는 물리학 I, 물리학 II를 나누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지구과학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의 원인을 설명하는 학문으로 수학과 물리가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된다는 설명이다. 지구과학교육은학생들에게잘가르치는노하우를배우는곳이기때문에교육학도공부합니다. 교육학은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응용학문의 한 분야이며 다양한 분야의 책, 이른바 교양서적을 충분히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유가 있으면 사회문화와 철학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물리천문학부와 마찬가지로 영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재학생은 지구과학의 경우 상대적으로 국내 저전천이 높지 않아 제대로 된 번역서가 턱없이 부족하다. 외국의 풍부한 자원을 감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 공부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자연계열이라는 이유로 영어를 소홀히 하지 않는 스토리를 조언했습니다.하지만 재학생의 조언을 전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는 목표에 따라 도움이 되는 과목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학생마다추구하는목표와그과정에필요한사회교과외에도과목이있다면그과목을공부하는것이좋습니다. 예컨대 경제학 이론을 국한사에서 활용하고 싶다면 실용경제를, 국한철학사 조사를 해보고 싶다면 윤리와 사상을 공부하는 식이다. 재학생은 괜찮게 여러분의 선택을 믿어라. 막상 대학에 들어와서는 다른 과목이 대학공부에 더 도움이 되고 여러분의 판단이 조금은 틀리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과목이 선택할 때 상상했던 만큼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확실히 특정 과목을 필수적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 고를 뿐"이라고 스토리했습니다. 출처: 베리타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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