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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1 # 본인 혼자 10박 12하나 스페인 여행 <KLM 항공/솔 광장/The Hat Madrid/프라도 미술관/Fatigas del Querer>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0:59

    오 드디어 감정타서 스페인 여행기를 처음본다.2박 3일의 후쿠오카의 여행도 아직 끝내지 못한 내가(;;)과연 하나 0박 한가지 2일 오마 무시할 뿐 긴 여행기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는 사고이지만...나날이 감소하는 스페인에 대한 기억이 너희 아쉽고 일단 시험하고 보다.스페인.. 넘보기 좋은점.. 그래서 앞으로 이어지는 글을 쓰려면 여행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을 예정이야.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있어서, 이미 대략적인 일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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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스페인 여행은 갑자기 정해진 여행답게 출국 날짜도 촉박했습니다.조금 있으면 졸업식 그 다음에... 껄껄. 답이 없는 나의 괜찮은 사람.나는 새벽 하나시 비행기라서 졸업식 끝이라고 하고 서서히 준비해서 마스크 여유가 있으려나 했는데 알고보니 공항버스 막차시간이라는게 있더라... 그러다 졸업식 끝과 인아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서둘러 하나시오의 오랜만에 짐을 싸서 공항버스정류장으로 뛰쳐나온것 같다.다행히 무사히 버스를 타고 공항에 입성.아, KLM항공과 제2터미널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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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막차로 공항에 도착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할 일이 없었다. 나는 발권도 하고 환전도 하고 유심도 찾았는데 왜 아직 10시밖에 안 되나요? 새벽 1시까지 아버지를 해야 하는가. 면세점에서도 열리면 구경으로 만약 겟곤망 제2터미널은 왜 들어갈 문을 빨리 닫는 것? 잠깐 어슬렁거리다가 부스터벅스에서 소음료 한 잔 문제의 의자에 누워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핸드폰도 하고 여행도 하고 보니 어느새 보딘타다. 새벽비행기라니..... 그것도 가끔 비행이라니... 비행기 덕분에 무척 설레는 순간이었다.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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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타고 1시간 정도 지났을까. 첫번째의 기내식이 자신 왔다. 둘 중에 고르는 거였는데 마지막 한국 음식입니다. 생각하고 나는 비빔밥 섭취 선택.(그래서 나 48시간 후(후)에 한국 음식 먹은 것은 아닌 비밀)맛은 보동 무난할 무난, 그저 평범했다. 외국계 항공사에서 이 정도 퀄리티면 준하겠나. 그 모닝빵 같은 것이 아첨으로 특히 맛있었다.배도 채웠을 테고, 그렇지 않아도 빈약한 여행 예정까지 세워보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한 것이다. 사실 졸업식따위가 이렇게 힘들거라곤 생각못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피곤했다. 게다가 평소 신지 않던 구두를 자신의 졸업식 졸업식이라고 살짝 신어보니 발바닥은 정예기 짜릿함 그 자체였습니다. 근데 더 미칠 것 같은 건 몸이 피곤해 죽겠는데 잠이 안 와... 닭장 같은 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그런지 아무튼 죽을 뻔했다. 내 옆 자리 비어 있고 거기에 눕고 싶은 감정이 간절했지만 맞은 편에 앉았던 서양인이 무지한 동양인(;;)라고 할까 해서 그렇게도 못하고 결국 잠들깨 다른 되풀이했다(눈물)그 1어, 나 보면 에 이들은 동새 두번째의 기내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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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의 맛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난다... 계속 안움직여서 그런지 유난히 배가 고파서 많이 안먹었어.기내식을 먹고 미적거리다 보니 어느새 암스텔 뒤에 도착했다. 이때가 새벽 4~5시 정도였던 것 같다.암스테르디 공항 사진이 없네요. 찍은 기억이 없네...어쨌든 대략 2,3시에 있으면 마드리드행 비행기 탈때 되어 다시 비행기를 탔다.이쯤 되면 비행기 타는 괜찮은 나로써도 피곤해지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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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1수출. 그 와중에 멋있었어. 그리고 2가끔 정도 비행 끝에 마침내 마드리드 도착!​ ​


    마드리드 공항에서 서울역에 도착하기까지 아무 문제 없이 험난한 과정이 있었지만 굳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난장판을 헤맸다는 것.) 마드리드 공항 진심으로 컸어... 알고 보면 터미널이 4개 욧다눙. 어쨌든 사람들에게 물어 돌아 간신히 서울에 도착했고, 역에서 나쁘지 않았던 때에 보이는 광경에 저절로 피츠 하는 소리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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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서울광장. 마드리드의 상징이라 사람들로 북적거렸어요. 주위에 보이는 파란 눈, 서양인들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사실 쵸콤 무서웠어... 흐흠 광장 자체도 멋있었지만, 그것보다 태어난 적이 있는 유럽의 거리 풍경 자체가 더 놀란 것 같다. 유럽에 온 건 정말 그렇고 본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에 실감할 수 있었단 말인가. 사람이 많아서 웅제 발바닥을 못 만지고 온게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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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행에서도 언제나처럼 호스텔을 이용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의 숙소는 The Hat Madrid로 결정. 저의 숙박시설 선택기준은 '위치>청결도>내국인 이용여부' 순이었는데, 이곳은 서울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고 내부 시설도 상당히 과민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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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실 방은 이렇게 생긴. 베드버그도 과인이 아니라 깔끔함. 단점은 샤워가 해바라기다... 뭐, 유럽은 거의 해바라기라고 하지만, 해바라기에 익숙하지 않은 과인이에게는 너무 불편한 것... 그래서 유럽에 갈 때는 꼭 슬리퍼를 신어야겠다. 아무리 좋든 삼선이든 유럽 여행 초보자는 슬리퍼도 준비하지 않고 가서 10일 동안 씻을 때마다 신발 때문에 불편하니 큰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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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고 한숨 돌려도 나쁘지 않아 프라도 미술관 투어의 시간이 됐다. 프라도 미술관은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볼 생각 없다는 소리가 많아서 가카이에키카 고민'세계 3대'이라는 변수에 취향껏 일정에 넣게 됐다. BUT, 막상 매일이 되었으니 졸업식을 위해서 몸은 힘들겠지, 잠도 못자고 정신은 몽롱, 백만 번 고민, 내 인생은 언제 다시 여기 올까 하고 간신히 움직인 것 같다. 아, 참고로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입장권이 무료야. 고로 졸업장도 좋기 전에 서둘러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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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도 미술관 입구. 혼자 오디오를 들으며 돌아보려고 했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투어를 신청했는데 결과적으로 정예기의 후회가 없는 투어였다. 가이드가 너무 설명도 잘해주셔서 프라도 미술관 자체에도 보는 작품이 정예기 많았다. 가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할뻔했어...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을 눈으로 보니 감동 백만 배였다. 마음으로는 투어 쿳봉 그런 홀로 한바퀴 좀 보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그러지 못한 게 아쉬웠어(흑흑)정말 6시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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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석은 유랑에서 만난 동행자와 함께 했습니다. 것인데 확실히 스페인인들은 한 의석은 늦게 먹고 있는지 이 때가 7시 지나도 오픈한 식당도 많지 않았어. 이곳저곳을 떠돌다 상점이 된 곳이 바로 이곳. 그렇기때문에 아마 이번여행에서 내가 식당이름을 알고있는 몇안되는곳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ᄒᄒ 스페인에 다녀온사람들 대부분은 스페인 sound식 맛있다고 들었는데 내입에는 별로좋지않은것들.... 그래서인지 이번 여행에서는 음식에 정말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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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길어졌군. 치에쯔도우은 소리식 주문하면 제1먼저 자신 온 샨 구리아와식 빵, 이리하여 정체 모를 소시지. 샹그리아 태생의 인서처소리를 먹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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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서 이어진 스테이크와 버섯튀김.(맞지 않아? 육식파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보다는 저 버섯튀김이 맛있었다.) 스테이크는 좀 짜더라.​​​​​


    스페인에서 11차는 이렇게 마무리-봉잉룸다사다 나는 한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겨우 이것만 쓰는데 이틀 걸렸지만, 남은 9박은 어떻게 해야 한다. (암다소음) ※본 글의 무단배포 및 도용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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