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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개회사에서 자율주행차의 법과 제도를 총괄하는 국토부와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최적의 도시 인프라를 보유한 세종시가 손을 잡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국토부와 적극 협력해 세종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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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오지에학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모빌리티 혁신의 대표 주자인 자율 주행 차와 전기 차, 공유 모 빌러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세종시가 국토 교통부와 함께 모 빌러티 혁신을 선도할 것을 당부했다. 같은 대한민국 교통연구원에서도 모빌리티 혁신을 이루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R&D를 실시하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본 국제 세미나 본인 자동 운전 시승 행사한 국토부"자동 운전 기반 공공 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의 과제와 산업부"도심 특화형 전용 공간 자동 운전 셔틀 기반 구축"의 2개의 R&D과제의 총괄 기관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향후도 자동 운전이 모 빌러티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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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죠은독의 싱・속훙 부연 구위원 한국 교통 연구원 4차 산업 혁명 교통 연구 본부 출처:한국 교통 연구원 월간 교통